나는 매수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숫자를 입력하고 있었을 뿐이고.
딸은 컴퓨터가 좋아서 키보드를 치러 왔을 뿐이고.
그런 딸을 저지하다가...약간의 엎치락 뒤치락이 있었을 뿐이고.
갑자기 매수단가가 현재가로 클릭되서 높게 체결됐을 뿐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잘했다. 딸. ㅠ
내 손은 정말 마이너스의 손인가 보다.
오늘 정말 확실히 느꼈다. ㅠㅠ
아~
근데 나 주식이 중독되버렸다 ㅋㅋㅋ
헤어나오기가 힘들구낭~
돈을 잃어도 마냥 헤벌레~ ㅋㅋ
#2
수빈이가 말을 배우려는 것인지..
하루종일 쫑알쫑알 쫑알쫑알.
아.
정말 귀 아퍼서 못 살겠다 ㅠ
자면서도..잠들기 직전까지 쫑알쫑알 ㅠㅠ
요즘엔 엄마 안하고 아빠만 한다 ㅠㅠ
기지배~
언젠간 다시 이 엄마를 찾을것이다~
니 밥주는 사람은 이 엄마거덩~~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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