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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저런...

- 일상 / 2010/12/17 01:07

#1

얼마만에 로그인한 티스토리란 말이더냐!!!!
그동안 트위터에 빠져서 본척만척한 내블로그 ㅠㅠ
다시 만나서 방가방가ㅋㅋ


#2


여전히 잘 먹고..
여전히 잘 웃고..
애교 만점 우리 큰 딸 신수빈!!
이제 기저귀도 안 차고 말도 잘 하고~
제일 바람직한건....
아침에 식탁에 밥 차려놓으면 저절로 "아빠야~식사해요~" 하며 기다리는 수빈이.
신랑이랑 싸워서 말하기 싫을 때 참 고맙다 ㅠㅠㅠㅠㅠㅠㅠㅠ 
요즘 우리 수빈이 아주 좋아요~~좋아~~ㅋㅋ
다 좋은데...이 엄마 이불 빨래 좀 그만하게 하면 안되겠니?? ㅠㅠ
저녁잠 잘 때 이불지도 3개는 기본 ㅠㅠ
다시 기저귀 꺼내야하나 고민중 ㅠㅠ


#3


우리 둘째 아들 신영훈!!!
지 누나처럼 행동발달이 더뎌 이 엄마를 애태우지만-_-;;
그래도 할건 다 하니 그저 고마울 따름!
첨에 엄청 안 먹어서 애를 태우더니..
이젠 식신이 달라붙었는지 안 주면  성질부리네?
너나 누나나 아주 먹는건 끝장 나나보다 ㅠ
수빈 영훈 먹는거 보며 울신랑 왈.
"아빠 많이 벌어올께 ㅠㅠ" ㅋㅋㅋㅋㅋ
첨엔 엄마 미니미같더만...점점 아빠를 닮아가는 아들...............
섭섭하다 ㅠㅠ
지 누나한테 쥐어박히면서도...또 덤벼드는걸 보면-_-;;
신영훈 걷는 날...신수빈 동생한테 쥐어 박힐듯...
사뭇 그 날이 기다리짐ㅋㅋㅋ



힘드네..
나 죽네 하면서도.
그래도 결국 여기까지 왔다!
애 둘 데리고 집에만 있으려니 서로한테 미안하고 힘들고 성가시고 짜증나고 괴로울 때도 많지만.
그래도 둘이 같이 놀면서 웃는거 보면 그 힘든거 눈 녹듯 싹 사라지고.
이래서 둘은 낳아야하는건가 싶으면서 셋째 또 낳고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암튼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자식들.
건강하게만 커주렴...
특히 너 신영훈.......!
엄마 병원 그만가고싶다 ㅠㅠ
버스 3번 환승....
이제 그만~~~~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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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타타